다낭 청룡열차 붐붐 다녀온 썰 푼다 (스압 살짝)
형들 다낭 도착하자마자 더위에 정신 나갈뻔함 공항 나오는 순간 습식 사우나 들어온 느낌이라 티셔츠가 등에 쩍 달라붙음 그랩 불러서 숙소 던지고 바로 청룡열차로 튐 ㅇㅇ
위치가 팜반동 쪽인데 그랩 기사 형이 길을 살짝 돌아서 요금 5만동 더 나옴 뭐 그러려니 함 안에 들어가니까 에어컨 빵빵해서 그제서야 사람 됐음 ㅋㅋ
코스는 A B C 있는데 나는 B로 감 A가 160만동 B가 200만동쯤 하고 C는 300만동인데 C는 연애까지 되는 초이스라 지갑 상황 보고 결정하면 됨 나는 적당히 B
관리 들어가는데 향 좋은 아로마 쓰는곳이라 방에서 냄새부터 스르륵 풀림 관리사 누나가 강약 조절을 잘해서 등짝 뭉친거 밟고 지나갈때 아 소리 절로 나옴 (참고로 나 어제 26시간 비행+환승이라 몸이 걸레였음)
중간에 스르르 잠들었다가 마무리쯤 깼는데 개운함이 미쳤음 나올때 다리에 힘 풀려서 계단에서 살짝 휘청함 ㅋㅋㅋ 이게 여행 첫날에 할 짓이 맞나 싶으면서도 개꿀
정산은 미리 들은 금액이랑 똑같이 나와서 실랑이 1도 없었음 픽업도 콜하면 바로 옴 첫날부터 몸 녹여놓으니까 나머지 일정이 술술 풀리더라 다낭 가는 형들 참고하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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